[남아공] 하늘도 울고, 선수도 울고, 나도 울었다.


대한민국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막을 내렸습니다.

첫 원정 16강 진출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팀은 우루과이를 만나 선전했지만, 2:1이란 믿지 못할 스코어로 8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.

조별리그부터 심판 오심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, 이번 우루과이 전에서도 아쉬운 판정이 많이 나왔습니다. 때문에 8강 진출 좌절이 더욱 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.

마침 선수들이 경기중인 남아공과 대한민국 모두 비가 내렸는데요, 하늘도 울고, 선수도 울고, 우리 국민들도 울었습니다.


비록 8강 진출은 좌절되었지만, 첫 원정 16강 진출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.

경기 직후 박지성 선수가 “나의 월드컵은 끝났다”며 대표팀 은퇴의 뜻을 비췄는데요. 많은 축구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.(청원 :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막아주세요)

아쉽게 막을 내린 대한민국의 2010 남아공 월드컵!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!

30 thoughts on “[남아공] 하늘도 울고, 선수도 울고, 나도 울었다.

  1. 실력이라는게 이거죠. 뭐 안타깝다 말하겠지만 이게 실력입니다. 그리고 이만한 실력은 분명히 다음 시합인 2014년 감독이 되갚아 주리라 믿습니다. 다음 세대 애들은 허접 감독이 절대 안통하기 때문이죠

  2. 앞선경기들을 보고 저도 허 감독에게 불만이 많았지만 오늘 경기 내용 전술에서
    허감독님과 선수들에게 전혀 불만 없습니다.
    다만 우리가 조금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.

    1. 많이 안타깝네요. 지금은 선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.

  3. 정말 안타까웠습니다. 특히 차두리의 눈물은 가슴찡하였습니다.

  4. 2002년에는 기뻐서 울었고 2006년때는 아쉬워서 울었습니다 댓글:

    그러나 이번 2010년 월드컵은 눈물이 안나옵니다 2014년엔 더욱 위로 올라갈수있는 희망과 가능성을
    충분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태극전사 선수들 정말 화이팅! 잘했고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습니다

  5. 정말 자랑스럽습니다! 한 기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는 8강진출을 못했을뿐 절대 패자가 아니에요! 다들 너무 멋졌고 너무 잘했어요! 한국의 많은 가능성이 보였다는!ㅎㅎ 자색하지마시길!

  6. 핑백: 구르마
  7. 승패를 떠나서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준 대표팀 모두에게 박수를!!
    안타깝고 또 안타깝지만, 정말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줬기에,
    이번 월드컵은 승패를 떠나서 정말 최고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ㅎ

  8. 언젠가는 월드컵 우승도 할 겁니다.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^^. 그나저나 믿었던 아르헨티나도 독일에게 처참히 당하더군요^^

    1. 정말 개미 한마리 지나갈 틈조차 없는 수비를 보여줬습니다… ㅎㄷㄷ 이던데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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