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치

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다가 창문인줄 모르고 돌진해 그대로 쓰러저 버린 까치…

기절한 줄 알고 난간에 내어 놓았더니…

아침이 되니 다른 까치들이 몰려왔다…

몰려와서 부리로 건들여 보고 울어댄다…

내가 창문쪽으로 다가가니 난간까진 못 오고 근처 나무위에서 죽은 까지를 보며 울어댄다…

댓글 남기기